대학교 재학 중에 시간제로 근무하길 원했던 Serene은 Apple Store에서 그 이상을 경험했습니다. 학업량에 따라 근무 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복리후생의 일환으로 교육비 지원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었죠.
"Apple에서의 근무 경험 덕분에 제 학업 목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테크니컬 스페셜리스트로서의 경험을 통해 제가 기술 업계에서 일하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게 되었고, 그래서 결국 컴퓨터공학으로 전공을 바꾸었어요. 교육비 지원 프로그램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죠."
Serene은 매장의 리더십 팀의 도움을 받아 졸업 후 Apple에서의 장기적인 커리어 목표를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Apple에서는 현재는 물론 앞으로의 커리어에서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데 필요한 모든 리소스를 전폭적으로 제공해 줘요. 학위를 취득하고 Apple의 여러 금융 혜택을 활용하여 미래에 투자할 수 있어요."
Serene은 남은 재학 기간 동안에도 Apple에서의 경험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테크니컬 엑스퍼트가 되고, 새로운 인증을 취득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여 기술 역량을 넓힐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 어릴 적 꿈은 Apple Store에서 일하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학업과 커리어를 병행하고 있는 지금, Apple에서 이루고자 하는 또 다른 꿈이 생겼답니다."